[뉴스토마토 이진하 기자]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오르면서 60%대 초반을 기록했습니다. 5주째 60%대 지지율을 유지 중입니다.
사진은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0일 청와대에서 열린 민주노총 초청 간담회에서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시스)
13일 공표된 <에너지경제·리얼미터> 여론조사 결과(3월6~10일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2.0%포인트·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61.9%가 이 대통령의 국정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습니다. 반면 38.8%는 부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긍정 평가는 지난주 대비 0.7%포인트 상승했고, 부정 평가는 0.5%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잘 모르겠다'는 응답은 5.3%로 집계됐습니다.
리얼미터 관계자는 "중동 휴전 합의 기대에 따른 환율 하락과 증시 안정 등 대외 여건 개선이 국정 신뢰도 상승에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습니다.
정당 지지도 조사 결과(3월9~10일 조사·표본오차 95%에 신뢰수준 ±3.1%포인트·무선 ARS 자동응답 방식)에서는 민주당이 50.6%, 국민의힘이 30.0%로 조사됐습니다.
민주당 지지율은 2주 연속 하락세를 멈추고 전주 대비 0.7%포인트 상승했습니다. 반면 같은 기간 국민의힘 지지율은 1.3%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밖에 조국혁신당 3.3%, 진보당 2.0%, 개혁신당 2.8%로 집계됐습니다.(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이진하 기자 jh311@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최신형 정치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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