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가이드, 사학연금 출신 이효진 펀드평가본부장 영입
투자전략·자산배분·위탁운용 평가 담당연기금…운용 경력 25년
국내채권 직접운용부터 PE·PD·VC까지 대체투자 업무 수행
2026-07-06 15:57:54 2026-07-06 15:57:54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에프앤가이드(064850)가 사학연금 출신 이효진 신임 펀드평가본부장을 영입했다고 6일 밝혔습니다.
 
이효진 신임 펀드평가본부장.(사진=에프앤가이드)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이 본부장은 사학연금에서 약 25년간 재직하며 투자전략과 자산배분, 국내채권 직접운용, 대체투자, 위탁운용 평가 및 성과관리 업무 등을 담당했습니다.
 
이 본부장은 한양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한 뒤 한양대학교 경영대학원(MBA)에서 금융투자를 전공했습니다. 사학연금 재직 당시에는 중장기 전략적 자산배분과 전술적 자산배분 업무를 총괄했으며 국내 주식·채권 위탁운용 펀드의 선정과 평가, 성과관리 업무를 맡았습니다.
 
또 국내 채권 직접운용 업무와 함께 국내외 사모펀드(PE), 사모대출(PD), 벤처캐피털(VC) 등 기업금융·대체투자 분야 업무를 수행했습니다.
 
에프앤가이드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펀드평가와 기금성과평가, 자산운용 컨설팅, 위탁펀드평가 등 관련 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에프앤가이드 관계자는 "이효진 본부장은 연기금 자산운용과 위탁운용 평가 분야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펀드평가사업과 기관투자자 대상 서비스 부문에서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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