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민지기자] 각국 증시가 연말연시를 맞아 휴장에 들어간다.
일본 증시는 31일부터 휴장한 뒤 내년 1월 4일 새해 첫 거래를 시작한다.
중국 증시는 31일 올해 마지막 거래를 마치고, 내년 1월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휴장한다.
한국을 비롯해 인도네시아, 스페인, 독일, 스위스, 브라질 등 대다수 증시는 31일부터 2일까지 증시가 열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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