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장 초반 1%대 하락…6200선으로 밀려
2026-08-11 09:39:03 2026-08-11 09:39:03
[뉴스토마토 김주하 기자] 코스피가 장 초반 1% 넘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미국과 이란의 협상 교착으로 국제유가와 미국 국채금리가 상승한 데다 간밤 미국 증시까지 약세를 보이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된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28분 기준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4.00포인트(1.02%) 내린 6235.66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9.60포인트(0.95%) 하락한 6240.06에 출발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1563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068억원, 622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1.75포인트(0.20%) 내린 852.72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5.88포인트(0.69%) 하락한 848.59에 출발했습니다. 개인이 1681억원을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326억원, 346억원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10일(현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60.95포인트(0.11%) 내린 5만3975.98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53포인트(0.06%) 하락한 7753.1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85.26포인트(0.32%) 떨어진 2만6605.36에 각각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00원 오른 1419.30원에 출발했습니다. 
 
김주하 기자 juhaha@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