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JW중외제약, 통풍 신약 임상 소식에 급등
2026-08-12 09:46:54 2026-08-12 09:46:54
[뉴스토마토 신유미 기자] JW중외제약(001060)이  개발 중인 통풍 치료제 후보물질 ‘에파미뉴라드’의 임상 3상 성과를 발표하면서 주가가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5분 기준 JW중외제약은 전 거래일 대비 15.05% 상승한 3만350원에 거래 중입니다.
 
JW중외제약이 전날 통풍 치료제 후보 물질 '에파미뉴라드'의 다국가 임상 3상에서 유효성을 확인해 국내 품목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힌 영향으로 보입니다.
 
에파미뉴라드의 주력 개발 용량인 6㎎의 경우 기존 표준 치료제인 '페북소스타트'보다 혈중 요산 감소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에파미뉴라드는 사람 요산 수송체(hURAT1)를 선택적으로 저해해 신장에서 요산 재흡수를 억제하고 배설을 촉진하는 기전의 경구용 요산 배설 촉진제입니다.
 
신유미 기자 yumix@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고재인 자본시장정책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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