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JP모간은 대신증권을 발행사로 한 35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10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을 시작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일반 투자자들은 상장일인 이날부터 거래가 가능하다.
이번에 상장하는 ELW는 코스피 인덱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모비스, 현대제철, 삼성증권, 대우증권 등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콜 ELW 9종목과 풋 ELW 1종목이다.
자세한 사항은 JP모간 워런트 웹사이트(www.jpmwarrants.co.kr) 또는 JP모간 워런트 핫라인(02-758-5559)으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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