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선영기자] 중국이 핫머니 유입에 대한 조치를 강화하기로 했다.
6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외환관리국(SAFE)은 회의 후 성명을 통해 핫머니 유입을 막기 위한 조치를 더욱 강화하고, 외환보유고 관리 방식도 개선해 나갈 것이라는 방침을 밝혔다.
또한, 무역 결제시스템도 한층 간소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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