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유혜진기자]
영풍제지(006740)는 지난해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인해 당기순이익이 전기에 비해 90.7% 감소하고, 영업이익이 적자전환됐다고 25일공시했다.
영풍제지의 지난해 매출액은 1064억원으로 전기보다 24.5%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12억5465만원 순적자를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4억2327만원으로 전기보다 90.7%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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