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빛소프트(047080)가 새로운 온라인게임 '삼국지천'의 본격적인 공개서비스를 시작하면서 주가도 강세다.
22일 9시30분 현재 한빛소프트 주가는 전날 보다 390원(7.96%) 오른 5290원을 기록 중이다.
이날부터 한빛소프트는 MMORPG '삼국지천'의 본격적인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삼국지천'은 지난 18일부터 시작된 사전 공개서비스에서 게임 프로그램 다운로드 수 25만건, 홈페이지 방문 80만건을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어 기대가 커지고 있다.
이 게임은 4년여의 개발기간과 16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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