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C클래스, 내달 125명에 시승기회 쏜다
2011-02-28 12:03:23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www.mercedes-benz.co.kr)가 다음 달 한달 동안 자동차 탄생 125주년을 기념해 125명을 대상으로 특별 시승 이벤트에 나선다.
 
 
시승 차량은 메르세데스-벤츠의 라인업 중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 중 하나인 C-Class다.
 
이미 국내에서는 직분사 가솔린 엔진이 장착된 CGI 모델과 친환경 디젤 모델부터 고성능 모델까지 총 6개의 C-Class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시승을 원하는 고객들은 메르세데스 벤츠코리아 홈페이지나 QR코드 모바일 접속(WAP)을 통해 신청하면 3월중 추첨을 통해 선정되고 전국 19개 공식 전시장에서 6개 C Class모델중 원하는 모델을 직접 선택해 시승할 수 있다.
 
또 시승에 참가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LED 탁상 시계가 증정되며 4월중 별도 추첨을 통해 125명의 고객들에게 라이카 카메라, 아이패드, 맥북 에어, 뱅앤울룹슨 스피커, 네스프레소 머신, 컬렉션 자전거 등의 경품이 제공된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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