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기자]
미스터피자(065150)(대표 이주복)가 매달 1일부터 7일까지 ‘우먼스윅앤데이’를 통해 여성 고객들에게 프리미엄 피자 할인과 무료 공연 관람 혜택을 선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우먼스윅앤데이’는 매달 7일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할 경우 20%할인 혜택(내점, 배달 모두 가능)을, 매달 1일부터 7일까지 프리미엄 피자를 주문할 경우 무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미스터피자만의 고품격 문화 서비스로 20~30대 젊은 여성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달에는 대형 창작 뮤지컬 ‘광화문연가’와 영화 ‘줄리아의 눈’이 준비돼 있다.
공연 응모는 우먼스윅앤데이 기간 동안 프리미엄 피자 주문 시 제공되는 응모권에 기재된 응모번호를 우먼스윅앤데이 홈페이지(http://culture.mrpizza.co.kr)에서 인증 후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오는 24일 미스터피자 홈페이지와 개별 연락을 통해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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