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형주기자] 기름값 인하소식에 급락한 정유주들이 이틀째 상승을 시도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정유주 주가가 단기 악재에 휘청였지만, 1분기 실적이 큰 폭의 개선세를 기록할 것으로 보임에 따라 지금이 매수적기라는 분석도 나온다.
6일 오전 9시14분 현재
GS(078930)는 전날보다 1200원(1.34%) 오른 9만1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SK이노베이션(096770) 주가도 각각 0.26% 강보합을 기록하고 있으며, 현재 #S-oil(-0.34%)만 소폭 하락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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