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한빛소프트(047080)는 온라인RPG ‘삼국지천’의 신규 콘텐츠인 전장터 ‘사수관’을 29일부터 정식 서비스했다.
‘사수관’은 실제 삼국지에서 연합군이 ‘동탁’을 제거하기 위해 싸움이 벌어진 곳이다.
게임속 ‘사수관’에서는 먼저 보스 몬스터인 ‘화웅’을 처리하는 팀이 이기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한빛은 앞으로 삼국지 소설속의 유명한 전투를 게임속에 재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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