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컴투스(078340)는 오는 26일부터 애플 앱스토어에서 ‘타워 디펜스(Tower Defense : Lost Earth)’를 서비스한다고 밝혔다.
컴투스측은 “블록버스터 영화와 같은 방대한 스토리 구성과 각각의 특수한 공격력을 갖는 9개 타워의 공격력을 강화시킬 수 있는 시스템으로 재미를 강화했다”며 “화려한 고퀄리티 그래픽을 아이폰과 아이패드에서 최적화해 구현했고, 영어와 한국어를 완벽 지원함으로써 게임에 접근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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