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플렉스에 따르면 ‘드라고나’는 비공개테스트(CBT)에서 1만3000명의 동접자를 기록하며, 서버를 총 4대까지 늘렸다.
CBT에 참가한 전체 인원은 총 20만명에 달했다.
김병진 라이브플렉스 대표는 “오랜 기간 동안 현지 서비스를 위해 준비한 만큼 비공개테스트의 성과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며 “이런 상승세라면 정식서비스 이후 국내서비스 이상의 성과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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