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한국거래소는 상장법인과 공동으로 ‘2011년 제2차 상장 중국기업 현지IR'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거래소는 "최근 차이나디스카운트 현상으로 인해 중국기업 주식들이 전반적인 침체국면을 면하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기업정보 제공을 통한 투자자들의 중국기업 옥석 가리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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