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media기자]동양종합금융증권은 기아차에 대해 국내와 미국에서 현대차의 판매량을 추월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동양종금증권의 연구원들은 "오는 9월부터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K5를 생산한다"며 "동사가 지난해 4분기미국에서 산타페를 생산해 현대차와 격차가 줄어든 것을 감안했을 때 내년에 역전이 가능하다"고 입을 모았다.
글로벌 기준으로 차량 평균판매가(ASP)도 기아차가 현대차를 앞선다고 진단했다. 글로벌 기준으로 소형차 비중은 현대차가 31%, 기아차는 20% 수준으로, 제품 믹스가 현대차보다 기아차가 훨씬 좋다고 분석함에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런 소식을 접하고 남들보다 한발 앞서 빠르게 대응한다면 훨씬 더 많은 수익을 낼 수 있다. 수익을 내기 위한 빠른 대응방법 중 하나가 바로 주식매입자금대출이라는 상품을 활용하는 것이다.
실제로 많은 투자자들이 수익을 얻기 위해 주식매입자금대출을 활용하고 있다. 주식매입자금대출이란 본인계좌평가액의 최대 3배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증권사의 신용대출 기간이 90일 인데 반해 주식매입자금대출은 최대 5년까지 가능하다. 또한 담보유지비율은 주식매입자금대출은 115%, 증권사 신용거래가 140%로 주식매입자금대출이 35%이상 낮아 반대매매가 될 확률이 훨씬 적기 때문에 투자자들이 훨씬 더 여유있게 투자를 할 수 있다.
현재 주식매입자금대출 전문 회사 토마토스에서는 다양한 상품을 가장 저렴한 금리로 판매하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와 전화로 안내를 하고 있다.
문의: 1644-8949, 1644-0049
주식담보대출도 문의가능.
대출기간 - 6개월 (최장 5년까지 연장가능)
대출금리 – 7.5%
대출금액 - 증권계좌 평가금액의 300%까지(개인별 최대 3억원까지)
상환방식 – 중도, 만기상환
연장수수료 – 없음
매매수수료 – 0.009% (우리tx계좌) 무료(SK증권)
거래량 상위200종목(2011년 6월 3일)
엘앤피아너스,
진흥기업(002780),
AD모터스(038120),
테라리소스(053320),
티케이케미칼(104480),
하이닉스(000660),
SK증권(001510),
일신석재(007110),
대유에이텍(002880),
스카이라이프(053210),
삼천당제약(000250),
세운메디칼(100700),
인트론바이오(048530),
KODEX 레버리지(122630),
한세예스24홀딩스(016450),
수산중공업(017550),
골든나래리츠(119250),
KODEX 인버스(114800),
코데즈컴바인(047770),
리노스(039980),
유진투자증권(00120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유성기업(002920),
코아에스앤아이(052350),
서한(011370),
중국원양자원(900050),
지아이바이오(035450),
알앤엘바이오(003190),
미주제강(002670),
LG디스플레이(034220),
큐로컴(040350),
성융광전투자(900150),
쌍방울트라이(102280),
대봉엘에스(078140),
한화케미칼(009830),
아가방컴퍼니(013990),
CT&T(050470),
한국선재(025550),
팜스토리한냉(027710),
대한전선(001440),
이지바이오(035810),
대화제약(067080),
클루넷(067130),
STX조선해양(067250),
CU전자(056340),
자연과환경(043910),
온세텔레콤(036630),
삼목정공(018310),
홈센타(060560),
신한지주(055550),
아인스M&M(040740),
시노펙스그린테크(037320),
이화전기(024810),
케이비물산(008540),
대우조선해양(042660),
동아화성(041930),
웅진케미칼(008000),
대아티아이(045390),
우리금융(053000),
체시스(033250),
디브이에스(046400),
자티전자(052650),
이디(033110),
솔고바이오(043100),
기아차(000270),
엔알디(065170),
기업은행(024110),
네스테크(037540),
에스코넥(096630),
남광토건(001260),
에이프로테크놀로지(045470),
KB금융(105560),
미래산업(025560),
예스24(053280),
ISPLUS(036420),
하나금융지주(086790),
삼성SDI(006400),
태창파로스(039850),
씨티엘(036170),
보령메디앙스(014100),
삼영화학(003720),
LG전자(066570),
LG(003550),
유니슨(018000),
삼성중공업(010140),
케이에스알(066340),
모헨즈(006920),
대한생명(088350),
3노드디지탈(900010),
GKL(114090),
영진인프라(053330),
STX엔진(077970),
삼성물산(000830),
금강철강(053260),
KEC(092220),
광명전기(017040),
엔케이바이오(019260),
대창(012800),
후성(093370),
어울림엘시스(033280),
SK브로드밴드(033630),
원익IPS(030530),
삼양옵틱스(008080),
메리츠금융지주(13804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한일사료(005860),
케이피케미칼(064420),
쌍용정보통신(010280),
에피밸리(068630),
EMLSI(080220),
로엔케이(006490),
코닉글로리(094860),
파루(043200),
에스에이엠티(031330),
외환은행(004940),
대국(042340),
코오롱아이넷(022520),
GS(078930),
현대건설(000720),
디피씨(026890),
현대EP(089470),
현대하이스코(010520),
KODEX 200(069500),
대우증권(006800),
나우콤(067160),
아시아나항공(020560),
동양철관(008970),
한국전력(015760),
STX팬오션(028670),
한국타이어(000240),
예당(049000),
어울림 네트(042820),
금호타이어(073240),
코스맥스(044820),
세아특수강(019440),
영진약품(003520),
LG유플러스(032640),
OCI(010060),
한진해운(117930),
코엔텍(029960),
3H(069110),
동양기전(013570),
파라다이스(034230),
큐리어스(045050),
일진머티리얼즈(020150),
JW홀딩스(096760),
KT(030200),
에이모션(031860),
SK네트웍스(001740),
한솔홈데코(025750),
대호에이엘(069460),
지앤디윈텍(061050),
STX(011810),
신우(025620),
KMH(122450),
케이디씨(029480),
신성솔라에너지(011930),
동일금속(109860),
KODEX 삼성그룹(102780),
엘앤씨피(015390),
동양종금증권(003470),
대우건설(047040),
부스타(008470),
코스모화학(005420),
동양텔레콤(007150),
엠피씨(050540),
산성피앤씨(016100),
현대제철(004020),
블루젬디앤씨(053040),
와이지-원(019210),
한일이화(007860),
현대차(005380),
오성엘에스티(052420),
우리투자증권(005940),
SG세계물산(004060),
에프에스티(036810),
TIGER 레버리지(123320),
보성파워텍(006910),
인피니트헬스케어(071200),
현대그린푸드(005440),
한세실업(105630),
차이나킹(900120),
영인프런티어(036180),
신화인터텍(056700),
차바이오앤(085660),
피에스엠씨(024850),
엔피케이(048830),
아미노로직스(074430),
제이엠아이(033050),
AP시스템(054620),
부산주공(005030),
뉴로테크(041060),
현대해상(001450),
우리기술(032820),
인스프리트(073130),
인지디스플레(037330),
신원종합개발(017000),
케이씨텍(029460),
루멘스(038060),
삼익악기(002450)참고 증권정보 사이트: 이토마토, 팍스넷, 씽크풀, 슈어넷, 와우넷, 엑스원, 투자넷
뉴스토마토 media 기자 @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