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넥슨의 자회사
게임하이(041140)는 온라인 1인칭 슈팅(FPS) 게임 '서든어택'이 중국 서비스 허가권인 ‘판호’를 취득했다고 28일 밝혔다.
게임하이는 지난해 4월 중국 ‘샨다게임즈’와 서든어택 중국 서비스를 위한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화 작업을 해왔다.
게임하이는 8월안에 ‘서든어택’의 중국 공개 테스트(OBT)를 실시할 계획이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