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추석맞이 인기 생필품 최대 50% 할인
7일까지 신선식품 중심, 50대 인기 생필품 할인
2011-09-01 08:37:28 2011-09-01 08:38:07
[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홈플러스는 7일까지 전국 124개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 50가지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들어 부쩍 가격이 오른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내놓았다.
 
▲ 햇꽃게(100g) 1080원 ▲ 삼치(마리) 3580원 ▲ 백숙용토종닭(1050g/마리) 6980원 ▲ 캠벨포도(3kg) 1만4800원 ▲ 양파(1.6kg/망) 2180원 ▲햇사과(봉) 5980원 ▲ 영광참굴비(1.4kg/20마리) 1만7800원 ▲ 안심한우 양지(100g) 3680원 ▲ 국내산 삼겹살(100g) 2580원 등에 판매한다.
 
명절 준비에 필수적인 가공식품도 최대 반값에 살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태양초 골드매운고추장(2kg) 8900원 ▲ 해태 고향만두(675g 2개) 6540원 ▲ 롯데칠성 델몬트 100% 오렌지·포도(1.5L) 3480원 ▲ 한성 해물경단(300g 3개) 7180원 등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이와 함께 ▲ 모나리자(012690) 3겹데코 화장지(30m·48롤) 1만5900원 ▲ 모나리자 벨라지오키친타올(4롤·2개) 6980원 ▲ LG생활건강(051900) 샤프란(3.5L 2개) 9240원 ▲ 아모레퍼시픽(090430) 미쟝센펄 샴푸·린스(780ml 2개) 1만1500원 등 인기 생필품도 50% 싸게 판다.
 
뉴스토마토 김경훈 기자 kmerce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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