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경훈기자] 홈플러스는 7일까지 전국 124개 점포에서 인기 생필품 50가지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일 밝혔다.
최근들어 부쩍 가격이 오른 신선식품을 저렴하게 내놓았다.
▲ 햇꽃게(100g) 1080원 ▲ 삼치(마리) 3580원 ▲ 백숙용토종닭(1050g/마리) 6980원 ▲ 캠벨포도(3kg) 1만4800원 ▲ 양파(1.6kg/망) 2180원 ▲햇사과(봉) 5980원 ▲ 영광참굴비(1.4kg/20마리) 1만7800원 ▲ 안심한우 양지(100g) 3680원 ▲ 국내산 삼겹살(100g) 2580원 등에 판매한다.
명절 준비에 필수적인 가공식품도 최대 반값에 살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 태양초 골드매운고추장(2kg) 8900원 ▲ 해태 고향만두(675g 2개) 6540원 ▲ 롯데칠성 델몬트 100% 오렌지·포도(1.5L) 3480원 ▲ 한성 해물경단(300g 3개) 7180원 등도 저렴하게 내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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