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노무라금융투자는 2일 총 210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7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종목에 대한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으로 노무라금융투자가 유동성을 공급하는 ELW 종목은 총 440개로 늘었고 기초 자산의 종류는 총 45개 종목을 기록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김세연 기자 ehous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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