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웹젠(069080)은 온라인RPG ‘뮤 온라인’의 태국 지역 서비스가 시작했다고 8일 밝혔다.
태국 퍼블리싱은 ‘위너 온라인’이 맡았다.
‘뮤’는 2004년부터 2006년까지 태국 뉴에라 사가 서비스를 진행하다가 중단됐다.
웹젠 측은 “‘뮤’는 동남아시아지역에서 높은 인지도를 갖고 있는데다, 해당 지역 유력 파트너사의 직접적인 사업지원을 받을 수 있게 돼 태국 지역에서 인기를 끌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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