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코리아, 26일부터 정품 액세서리 할인 판매
2011-09-22 16:50:44 2011-09-22 16:51:33
[뉴스토마토 윤성수기자] BMW그룹코리아는 26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와 미니(MINI)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BMW와 미니 차량용 정품 액세서리 할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먼저 BMW는 차량 월동준비를 위해 겨울용 오리지널 휠·타이어 세트를 할인 판매한다. 캠페인 기간 동안 행사 대상 제품은 25%, 기타 제품은 20% 할인된다.
 
또 전국 BMW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무료 장착 서비스와 함께 사용하지 않는 여름용 타이어는 오는 12월부터 내년 4월까지 무료로 보관해주는 호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BMW 퍼포먼스 액세서리, 오리지널 알로이 휠, 익스테리어, 인테리어, 캐리어, 카케어 등 BMW 오리지널 카 액세서리 전 제품군을 20% 할인 판매한다.
 
 
아울러 BMW 트레블 & 컴포트 시스템 출시를 기념해 아이패드홀더, 폴딩테이블, 코트행어 중 1개 아이템과 베이스 캐리어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에게 추가로 베이스캐리어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동시 진행한다.
 
한편 이번 캠페인을 통해 구입한 금액이 공임과 부가세 포함 200만원 이상일 경우 윈터 케어 키트를 제공하며 500만원 이상 구입 고객은 BMW 트레블 & 컴포트 시스템 옷걸이
와 베이스 캐리어를 각 1개씩 증정한다.
 
내비게이션 업데이트 구매고객에게는 '블루리본' 책자를 증정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국 BMW 공식딜러 또는 BMW 커뮤니케이션 센터(080-269-2200)로 문의하면 된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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