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열혈강호2', 'G스타'서 일반 공개
2011-09-29 10:47:16 2011-09-29 10:48:11
[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엠게임(058630)은 오는 11월 부산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게임축제 ‘G스타’에서 신작 온라인RPG ‘열혈강호2’를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한다.
 
엠게임은 올해 ‘G스타’에서 ‘열혈강호2’ 체험버전을 공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엠게임은 ‘열혈강호2’ 체험존과 게임 컨셉 공간에 60부스를 할당했다.
 
올해 ‘G스타’ 운영본부는 업체당 80부스까지만 허가했다.
 
권이형 엠게임 대표는 “올해 엠게임 ‘G스타’는 열혈강호2만이 주인공이다”며 “열혈강호2를 기다려준 한국 이용자들 뿐 아니라 해외 파트너사들이 만족할 만한 버전을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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