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삼성증권(016360)은 수원 법인지점이 경기벤처기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 오전 10시, 경기도 중소기업센터 나노소자 특화팹센터에서 법인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손민수 삼성증권 IB사업본부 부장이 '기업의 자금조달 및 기업공개(IPO)'에 대해, 노재준 삼성선물 외환전략팀 팀장이 '외환시장전망 및 관리전략'을 주제로 강의할 예정이다.
김대경 삼성증권 수원법인지점장은 "최근 급변하는 글로벌 금융환경을 점검하고, 기업의 다양한 자금조달 방법에 대해 안내를 드리고자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미나는 수원시 이의동 중소기업센터에 위치한 나노소자 특화팹센터 1층 교육실에서 개최되며, 법인 CEO와 CFO는 사전예약을 통해 참가할 수 있다.
세미나에 대한 자세한 문의전화는 삼성증권 수원 법인지점(031-220-0107, 018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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