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세연기자] 메릴린치 인터내셔날 인코포레이티드증권(이하 메릴린치)는 20일 총 660여 억원 규모의 주식워런트증권(ELW) 22개 종목을 신규 상장하고 유동성 공급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초자산은
LG전자(066570),
대한항공(003490),
기아차(000270),
한국전력(015760),
KT(030200),
NHN(035420),
KT&G(033780),
엔씨소프트(036570),
SK(003600),
LG화학(051910),
SK네트웍스(001740),
제일모직(001300),
LG(003550),
금호석유(011780),
두산(000150),
삼성물산(000830),
삼성엔지니어링(028050),
대림산업(000210),
두산인프라코어(042670),
두산중공업(034020),
현대건설(000720),
GS건설(006360) 등이다.
이로써, 메릴린치가 유동성 공급을 하는 종목은 총 243개로, 그 중 63 개는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 ELW이다.
메릴린치는 52개의 기초자산을 고루 다루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