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CJ E&M(130960) 넷마블은 온라인 액션 RPG ‘A오즈’가 대만과 홍콩, 마카오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넷마블은 대만 온라인 게임 퍼블리셔 카이엔테크와 ‘A오즈’를 대만, 홍콩, 마카오 지역의 서비스 계약을 6일 체결했다.
서비스 일정은 내년 상반기가 목표다.
카이엔테크는 올해 6월 대만 증시에 상장된 온라인게임 업체로, 마구마구, 미니파이터, SD건담 등을 대만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