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누(KANU) 팝업스토어, 서울 찍고 부산으로
모델 공유를 비롯한 맥심 커피 모델 신민아 출동
2011-12-13 10:43:11 2011-12-13 10:44:5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동서식품은 25일 크리스마스까지 부산(광복로 메인스트리트)에 신개념 인스턴트 원두커피 '카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카누' 부산 팝업스토어는 '세상에서 가장 작은 카페'라는 '카누'의 브랜드 콘셉트를 그대로 살려 마치 책상 위의 카페에 와있는 듯한 느낌으로 꾸며졌으며 25일 크리스마스 날까지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카누' 부산 팝업스토어를 방문하면 동서식품 '카누' 무료 시음 기회와 함께 샘플을 제공받을 수 있다.
 
동서식품 '카누'의 부산 팝업스토어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 ‘카누’ 모델 공유와 맥심 T.O.P 모델로 활동 중인 신민아가 부산 팝업스토어에 방문해 팬 사인회 및 팬들과 함께하는 '카누 타임'을 진행한다.
 
공유 및 신민아와 함께 하는 팬미팅 '카누 타임'은 '카누' 온라인 사이트(www.maximkanu.co.kr)를 통해 응모 할 수 있으며 추첨을 통해 각각 5명씩 총 10명에게 '카누 타임'을 누릴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카누 타임' 이후에는 '카누' 부산 팝업스토어를 방문한 고객 중 선착순 50명에게 모델과 직접 만나 사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이와 함께 커피 한잔의 여유와 함께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한 QR 코드 찾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카누' 팝업스토어 곳곳에 숨겨진 QR코드를 찾아서 스캔만 하면 자동으로 응모되며 현장에서 당첨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당첨된 사람을 위해서 아이패드(1명), 영화예매권 2매(50명), 카누 선물세트 (1000명) 등 다양한 선물이 준비돼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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