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나연기자]
동아제약(000640)은 일본 메이지 세이카 파마사와 국내 개발 신약 '유데나필'의 전립선 비대증 포함 비뇨기 적응증에 대한 아웃라이센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계약금, 단계별 기술료 외에 발매 후 독점권 기간(8년 또는 특허종료기간 중 후 도래)동안 로열티, 원료수출 누적순이익이 8년 기준 1000억원 이상 기대된다"고 밝혔다.
뉴스토마토 이나연 기자 whitele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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