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 126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1-12-21 16:16:12 ㅣ 2011-12-21 16:17:44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벽산건설(002530)은 대림1구역 재건축정비사업 조합원 이주비 대출자에 126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채무금액은 97억원 규모로, 채무보증기간은 내년 3월말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벽산건설, 고용보험료 10억 이상 '체납' 태영·코오롱 등 6개 건설사, 공공 입찰 6개월 제한 벽산건설, 관급공사 입찰참가자격제한처분 효력정지 신세계건설, 수분양자 채무 205억 보증 박제언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