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친노의 부활(?)..문재인株 '강세'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1-16 09:17:21 ㅣ 2012-01-16 09:17:24 [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지난 주말 민주통합당 전당대회에서 한명숙 전 총리가 신임대표로 선출되고 이밖에 친노 인사들이 대거 지도부로 선출됨에 따라 친노 성향의 대선 주자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들이 힘을 얻고 있다. 16일 오전 9시12분 현재 S&T모터스(000040)는 전날보다 8.95% 급등하고 있다. 바른손(018700), 피에스엠씨(024850)도 각각 4.35%, 2.17% 오르면서 선전하고 있다. 안철수, 박근혜 관련주들이 약세를 보이고 있는데 반해 상대적인 강세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23년 정치적 동지 이해찬과 유시민, 그들이 헤어졌다 코스피 1820선 후퇴..바이오株 '나홀로 강세' (마감) (종목터치)정치인테마株 '급락', 줄기세포株는 '환호' (권순욱의 정치토크①)통합진보당으로 간 노무현사람들 박상정 쉽게 증시를 풀어주는 쉬.운.여.자 이 기자의 최신글 (마감전업앤다운)삼본정밀화학▲보타바이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