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애플의 4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이 삼성을 제치고 1위를 탈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삼성전자(005930)는 약세 출발했다.
25일 오전 9시2분 현재
삼성전자(005930)는 전 거래일보다 8000원(0.72%) 내린 109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애플은 지난 분기 3700만대의 아이폰을 판매해 전년 동기 대비 판매량이 128% 급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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