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게임빌(063080)은 ‘2012프로야구’를 애플 앱스토어에 2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게임빌 측은 “국내 오픈 마켓 3사에서 ‘2012프로야구’는 출시되자 마자 1위를 석권했고, 전작 ‘2011프로야구’는 출시된 지 1년이 지났음에도 애플 국내 앱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했었다”며 “최신작이 애플 앱스토어 출시되는 만큼 국내외 시장 확대가 빠르게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스마트폰에 맞춰 제작된 ‘2012프로야규’는 ‘풀 HD 그래픽’과 ‘틸팅 타격’, ‘제스처 투구’ 등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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