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상정기자] 이명박 대통령이 터키를 방문함에 따라 원전 수주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지난 5일 오후(이하 현지 시간) 이스탄불 아딜레 술탄 궁전에서 레제프 타이이프 에르도안 터키 총리와 오찬 및 면담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두 정상은 또 원전분야에서의 협력을 재개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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