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현우기자]
NHN(035420) 한게임은 국내 최초로 모바일 3D 광고를 16일 선보였다.
이번 광고는 ‘한게임 버즐:잃어버린 깃털’의 캐릭터를 주인공으로 만들어졌다.
단순히 광고를 보는 것 뿐만이 아니라, 게임 캐릭터를 터치해 다양한 반응을 볼 수도 있다.
이번 모바일 3D 광고는 한게임과 모바일 광고 플랫폼 카울리를 서비스하고 있는 퓨쳐스트림네트웍스, 3D 솔루션업체인 트라이디 커뮤니케이션이 제휴해 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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