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류설아기자] 이탈리안 레스토랑 '블랙스미스'는 '초콜릿 브라우니'(Warm Choco Brownie)를 비롯해 다양한 디저트 메뉴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우선 초콜릿 브라우니는 상큼한 베리, 따뜻한 초코 브라우니, 여기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메뉴다.
이와 함께 와인과 잘 어울리는 디저트 메뉴를 출시했다.
초콜릿과 계절과일로 구성한 '스위트 플레이트'와 그릴에 살짝 익힌 등심과 어린잎 샐러드로 구성해 간단한 식사로도 가능한 '스파이시 슬라이스 비프' 등이다.
블랙스미스 관계자는 "졸업과 입학식, 화이트데이 등의 기념일이 있는 2~3월을 겨냥해 정성 들여 디저트와 와인 메뉴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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