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안철수연구소, 시총 100위권 진입
2012-03-06 16:28:56 2012-03-06 16:29:14
[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유가증권시장에서 이마트(139480), 현대위아(011210), 한국항공우주(047810) 등 12개 종목이 시가총액 상위 100위권에 진입했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안철수연구소(053800), 3S(060310), 골프존(121440) 등이 시총 1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6일 한국거래소가 상장종목의 시가총액규모별로 대·중·소형주를 분류한 결과, 오는 9일자로 유가증권시장에서 90종목, 코스닥시장에서 265종목이 변경된다.
 
유가시장에서 시총 1~100위권의 대형주에는 12종목, 101~300위권의 중형주에는 39종목과 300위권 밖의 소형주 39종목이 각각 새로 편입된다.
 
코스닥시장에서는 시총 1~100위권 대형주 28종목, 101~400위권 중형주 117종목, 400위권 이하 소형주 120종목이 새로 편입된다.
 
규모별 분류는 최근 3개월(2011년12월1일~2012년2월29일) 일평균 시총을 기준으로 집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지난 뉴스레터 보기 구독하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