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이마트(139480)는 한 벌당 30만~40만원하는 고가의 고어텍스 재킷의 가격 거품을 제거한 10만원대 초반의 반값 고어텍스 재킷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국내 아웃도어브랜드 스타런과 함께 대량매입을 통해 가격을 낮췄으며 아웃도어 의류 원단으로 가장 선호하는 고어텍스사의 퍼포먼스 쉘 원단을 사용했다. 색상은 총 10가지로 가격은 11만9000원이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봄철맞이 등산, 캠핑용품 등 아웃도어 용품을 21일까지 최대 70% 할인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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