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홍은성기자]
유진투자증권(001200)은 21일 효율적인 영업조직 구축을 통해 영업경쟁력을 제고하고 시너지를 증대하기 위해 지난 20일자로 조직개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관리 및 지원부문의 조직을 일부 통합(경영기획실과 경영지원본부를 경영지원본부로 일원화)해 경영효율성을 제고하고 파생법인영업부문을 신설해 독점적 경쟁력을 강화하는 한편, 지점본부를 광역별로 재정비(기존 지점영업 1,2,3본부를 영업부, 강북본부, 강남본부, 중부본부, 영남본부로 개편)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조직개편에 따른 인사는 아래와 같다.
<승진>
◇상무
▲박찬형 리테일영업본부장 ▲김철은 구조화금융파트장
◇상무보
▲최경규 강남본부장
<신규채용>
◇상무
▲김형상 강북본부장
<전보>
◇임원
▲강진순 경영지원본부장(전무) ▲이건호 리스크관리본부장(전무) ▲최현 파생법인영업본부장(상무) ▲윤덕용 신탁파트장(상무보) ▲김종서 중부본부장(상무보) ▲남선일 영남본부장(상무보)
◇팀장
▲민병돈 영업부장 ▲박민성 퀀트법인영업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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