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 3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2-04-04 17:49:35 ㅣ 2012-04-04 17:49:55 [뉴스토마토 신익환기자] 웅진홀딩스(016880)는 자회사인 극동건설이 (주)랜드마크에 대해 300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0.66%로 채무보증 기간은 오는 7월4일까지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웅진코웨이, 이익개선 기대 '매수'-대신證 극동건설, 290억 목포신항 호안축조공사 수주 (장마감후 종목뉴스)JYP엔터 "JYP와 합병 보류 결정" (장마감후 종목뉴스)JYP엔터 "JYP와 합병 보류 결정" 신익환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인기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