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민호기자] 뉴 아이패드 3세대가 5일 전파인증을 통과함에 따라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갈 전망이다.
5일 국립전파연구원에 따르면 아이패드 3세대 3G+와이파이 모델의 전파인증이 모두 완료됐다.
뉴 아이패드는 2048×1536 해상도에 아이패드2보다 채도가 44% 향상된 레티나 디스플레이를 사용한다.
또 쿼드코어 그래픽 칩와 듀얼코어 AP가 탑재됐고 500만화소 카메라에 1080P HD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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