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시세이도 매스티지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인터그레이트는 '인터그레이트 트루 샤이닝 글로스' 3종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터그레이트 트루 샤이닝 글로스는 팁과 스파츌러 브러쉬가 앞·뒤로 구성된 독특한 립글로스며 핑크와 다크베이지, 피치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인터그레이트는 "올리브오일이 함유돼 있어 건조한 입술에 수분을 전해주어 촉촉함을 더욱 지속시켜준다"며 "레인보우 펄이 배합돼 입술 고유의 생기를 그대로 유지시키되 불균일한 컬러까지 보정해줘 보다 돋보이는 입술 연출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인터그레이트 트루 샤이닝 글로스의 가격은 1만8000원(7g)이며 제품 문의는 한국시세이도 소비자 상담실(080-564-7700)을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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