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임효정기자]
에스맥(097780)은 전자부품제조사인 비에스티 지분 41.51%(3548주)를 120억600만원에 취득키로 했다고 4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14.93%에 해당한다.
회사 측은 "강화글라스 전문 업체 지분 참여로 회사 간 시너지 창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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