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순영기자]
LG화학(051910)이 나흘만에 하락세로 돌아서며 주가가 30만원을 하회하고 있다.
7일 오전 9시10분 현재 LG화학은 1.48% 떨어진 29만9000원을 기록 중이다.
신한금융투자와 현대증권 등 증권가에서는 이날 석유화학 반등과 2차전지 부문 호전으로 2분기부터 실적호전을 기대한다는 분석을 냈지만 코스피 조정과 더불어 추가반등 여부를 시험받고 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