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오세호기자]
LG전자(066570) 사원협의체인 주니어보드는 지난 주말 서울 신촌 세브란스 병원 어린이 병동에서 '시네마 3D 움직이는 영화관'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날 어린이 병동에서 월트디즈니사의 '토이스토리 3D'를 상영하고 3D 과학교실을 열어 3D 구현 원리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다.
아울러 LG전자는 어린이들에게 장난감을 선물하고 세브란스 병원 어린이 병동에 2012년형 55인치 시네마 3D TV 1대를 기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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