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은혜기자]
대상(001680)이 2분기 실적 추세가 양호하고 현재 저평가 구간이라는 전문가들 평가에 강세다.
16일 오전 9시23분 현재 대상은 전날 보다 350원(2.10%) 오른 1만7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선경 대신증권 연구원은 "2분기 원재료 가격 안정과 가공 식품 경쟁 완화로 대상은 양호한 이익이 예상된다"며 "안정적인 사업 현황에 비해 주가수익율(PER) 8.4배는 크게 저평가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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