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CJ푸드빌 투썸은 '쁘띠첼 요거트'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청포도, 복숭아, 밀감 등 3종류로 전국 240여개 매장의 투썸플레이스와 투썸커피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투썸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디저트 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두 브랜드가 만나 시너지를 낼 수 있어 기쁘다"며 "몸과 마음이 지친 고객들이 시원하고 영양도 풍부한 투썸 '쁘띠첼 요거트'로 활기를 되찾았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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