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이마트(139480)는 일반 백열전구보다 80% 이상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LED를 활용한 전구, 스탠드 등 상품을 지난해보다 30% 이상 늘려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마트는 시중보다 30% 가격이 저렴한 플러스메이트 가정용 LED전구를 9980원에, 다용도 LED조명등을 9만9000원에 판매한다.
학습용 LED스탠드는 디자인별로 5만3000원부터 13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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