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진기자] 급락장에서 파생형 인덱스펀드에 투자금이 몰리고 있다.
4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상장지수펀드(ETF)인
KODEX 레버리지(122630)는 거래량(1413만9052주)과 거래대금(1511억2120만원) 모두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파생형 인덱스펀드에 투자가 몰리는 것은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 단기매매가 늘고 있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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