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희주기자] 그리스 스킨케어 브랜드 코레스가 여름철 햇볕 노출에 대비한 애프터 선 신제품 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코레스의 선 케어 제품들은 화학 합성 성분을 넣지 않고, 요거트나 알로에 등 자연 성분들을 사용했다.
신제품 쿨링 애프터 선 페이스 & 바디 요거트는 세계 최초로 먹을 수 있는 요거트를 사용한 화장품으로 피부의 수분을 증가시켜 보습을 한다. 가격은 4만6000원(150ml)이다.
애프터 선 모이스처라이징 바디 밀크 알로에 베라는 태양에 노출된 후 사용하면 즉각적인 진정 효과와 깊은 보습 효과를 보이는 제품이다. 활성 알로에 유기농 추출물이 함유돼 있어 소프트닝, 수분 공급 효과가 있으며, 가격은 4만2000원(150ml)이다.
코레스의 애프터 선 제품은 압구정 1호 매장에서 구입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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