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LIG손해보험은 올해 1~3월에는
현대해상(001450) 수준의 보장성 인담보 신계약과 자동차보험 손해율을 시현하는 등 경쟁사와 벌어졌던 수익성과 생산성 지표가 많이 줄었다”며 “2년간 비용절감 노력과 설계사 증원 등의 결과”라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LIG손해보험의 현 주가는 경쟁사보다 30% 할인된 가격으로 곧 정상화 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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